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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반도체 수주전쟁, AI보안 인재 육성, 코스닥 900 눈앞,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시행, 글로벌기업 전력난

by 자유곰돌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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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엔비디아 수주전 승자는

What)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인공지능 컨퍼런스(GTC2024)에서 차세대 고역폭 메모리(HBM3E) 공개

Why) 최대 고객사인 엔비디아에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How) 삼성전자는 최대 데이터 전송속도를 1.25 TB, 하이닉스는 1.18TB로높인 제품 선보일 예정. 현재 삼성과 하이닉스는 엔비디아 납품 경쟁 중

질문) 삼성과 하이닉스 반도체의 차이는 무엇일까?

투자아이디어) 둘 중 어떤 기업의 반도체가 AI사업에 더 널리 쓰일까?

 

🌟AI, 보안 빠지면 흉기…LG ‘투트랙‘ 인재 선점 나섰다.

What) LG전자가 AI보안 전문가를 확보하기 위해 직접 육성과 외부인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Why) 가파른 AI확산 속도를 따라잡고, 그에 맞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중

How) 고려대 정보보호대학 석사 과정에 LG사이버 보안 트랙 신설

투자아이디어) AI가 성장할 수록 함께 성장하는 것이 보안 업계일 것 같음. AI보안 관련 업체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저PBR에서 2차전지, 바이오주로 외국인 환승… 코스닥 900 눈앞

What) 18일 코스닥지수가 올해 전고점을 3거래일만에 넘고, 지난해 9월 이후 내준 900선을 바라보고 있음

Why) 지난 주 금요일 낙폭 과대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로 태도를 바꾼 영향이 큼(저가매수세 유입)

How) 기관과 외국인이 2차 전지와 바이오 등 코스닥 양대 대표 업종 집중 매수

투자관련) 기관과 외국인이 주로 산 종목

  • 기관 : 에코프로비엠(322억원), 에코프로(92억원), 위메이드(89억원), 에스티팜(58억원)
  • 외국인 : 에코프로비엠(378억원), 에코프로(231억원), 에스티팜(182억), 삼천당제약(133억원)

🌟부담금 줄지만…재건축사업 ’약발‘ 먹힐까

What) 재건축 부담금이 줄어들 예정

Why)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이 시행

How) 재건축초과이익 면제 기준이 8,000만원으로 상향(기존은 3,000만원), 부담금 부과율 구간도 높아지고, 1가구 1주택의 경우 부담금의 70% 감경, 60세 이상 고령자는 납부 유예

기타) 재건축 공사비가 올라가면서 추가 규제 완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모든 것의 전기화’에 AI열풍까지… 전력난에 속타는 글로벌 기업

What) 전력 수요 급증, 앞으로 증가율도더 가팔라질 것

Why) 전기차,전기히트펌프 등 모든 것의 전기화, 미국 내 제조시설 증가, 암호화폐 채굴 열풍, 공급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가 더디게 확충, AI열풍으로 인해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 증가

How) 22년 기준 전력계통에 연결되어야 하는 송전 프로젝트가 2,000건을 넘어섰고 평균 대기 시간은 5년에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전기 공급난이 기업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도 많음

질문) 전력이 부족하면 핵융합 에너지 등 다른 에너지들에 대한 투자가 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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